코스모스는 가을에만 피는 꽃이 아니었어요. 텃밭 정원에는 지금 코스모스가 절정입니다.
꽃밭에는 키가 큰 꽃도 있고 바닥에 납작하게 엎드린 꽃도있습니다. 그 중에 버들 마편초(숙근 버베나)는 키가 가장 큽니다.
그 다음으로 코스모스, 샤스타 데이지와 캐모마일은 키가 비슷합니다. 버들마편초(숙근버베나) 요즘은 가끔 바람이 느닷없이 태풍급으로 불기도 합니다.
태풍처럼 예고가 있는 게 아니라서 더 당혹스럽습니다. 밤사이 바람이 심하게 불었어요.
꽃밭의 샤스타데이지가 가장 먼저 쓰러지고 다음은 캐모마일이 쓰러졌습니다. 샤스타데이지 샤스타 데이지는 지주대를 해 주었지만 바람에 무게를 못이기고 쓰러졌습니다.
캐모마일 캐모마일은 너무 잘 번져서 공들여 물을 주지 않습니다. 마치 잡초처럼 대해요.
바람에 널브러진 곳이 많아서 오늘은 모두 베 버렸습니다. 캐모마일 버들마편초는 성인 키 만큼 크지만 바람에 잘 쓰러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비가 좋아하는 꽃이예요. 수많은 꽃이 있지만 나비의 마음은 이곳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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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마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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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스타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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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근버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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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모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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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피는시기
원문 링크 : 나비가좋아하는꽃(코스모스,버들마편초, 캐모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