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가 있는 집과 없는 집. 어느쪽을 좋아하나요?
저는 넓게 쓰는 거실공간을 포기하더라도 베란다가 있는 집이 좋습니다. 하지만 저의 집은 거실쪽엔 베란다가 없어요.
작은 방에 딸린 조그마한 베란다가 있긴 한데 너무 작아서 식물을 다 수용하기엔 턱없이 모자랍니다. 식물을 키우기엔 확장형 거실이 좋지 않습니다.
언제나 바람을 좋아하는 식물과 때때로 바람을 좋아하는 사람의 동거는 분명히 어느 한쪽의 불만이 있게 마련이지요. 식집사는 식구들과 식물들 사이가 평화롭도록 중재를 잘해야해요.
무엇보다 눈치가 없는 식물들을 살피는 일에 소홀함이 없어야 하는데 가령 흙날림이나 낙엽이 굴러다니는 일 같은 겁니다. 특히 요즘같이 강풍이 불때는 낙엽이 날아다니고 발에 자꾸 밟힙니다.
식구들의 불만이 터져나오기 전에 빨리 치워야 해요. 오늘은 근복적으로 해결하기로 합니다.
전에는 신문을 구겨 올려두었는데 물에 젖었다 말랐다를 반복하니 이렇게 지저분해지네요. 오늘은 택배 박스를 잘라 쓸거예요.
물을 줄때는...
#
가드닝택배박스
#
가드닝팁
#
베란다가드닝
#
베란다정원
#
실내화분관리
#
택배박스재활용
#
화분흙날림방지
원문 링크 : 베란다 없는 확장형 거실에서 식물키우기-화분관리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