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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피는 꽃, 정원 디자인-feat 거제도 외도 보타니아

 가을에 피는 꽃, 정원 디자인-feat 거제도 외도 보타니아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고싶다면 어떤 식물을 심어야할까? 가난한 정원사가 처음 가드닝을 시작하면 노지월동이 되는 작은 모종과 씨앗을 자꾸 가져다 심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러나 장마가 한번 휩쓸고가면 추위보다 무서운 것이 비라는 것을 깨닫게 되지요. 과습에 대비하는 가드너는 이제 한단계 올라선 게 맞아요.

그렇다면 노지월동이되고 장마에도 강한 편인 꽃과 식물은 어떤 것이 있을까? 거제도와 가까운 외도 보타니아는 배를 타지않고는 들어갈 수가 없는 곳입니다.

그래서 늘 사람이 그립고 찾아온 손님이 고마워 섬 전체가 아름다운 정원이 되기로 한것 같아요. 해상 식물공원이라고도 불리는 외도는 어떤 식물로 디자인했을까?

11월에 찾은 외도 보타니아 여행 포스팅입니다. 이곳에는 남도의 기후에 맞게 온대 및 열대식물인 야자수, 종려나무가 많습니다.

아열대식물인 선인장, 따뜻한 남부수종인 동백나무, 대나무와 울창한 편백나무 원시림이 대부분입니다. 그속에서 피는 꽃들은 어떤게 있을까?

2024.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