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는 직장인이고 솜씨는 없지만 요리사이고 깨끗하게는 못해도 청소부이고 아이를 가르칠때는 교사이고 밀린 빨래를하고 정리할때는 세탁부이고 때로는 실내 장식가, 간호사, 운전기사, 그리고 저는 정원사입니다. 오늘 아침, 급하게 나가려는데 반짝이는 뭔가가 베란다 천장 쪽에서 부르는 거예요.
"저. 여기 있어요.
저 좀 봐 주세요." 이럴 수가?
한련화 한 송이가 베란다 걸이대에서 부르는 소리예요. 어제는 없었고 오늘은 있는것.
한련화 입니다. 나의 첫 한련화가 피었습니다. 3일전엔 이랬습니다. https://m.blog.naver.com/countdays120/222250996481 한련화, 늘어지게.
나의 '미소'에게,한봉지 천원.다이소에서.열 개 못됐나?씨앗에 무슨 짓을 한거야?
파... m.blog.naver.com 한련화는 착해서 예뻐요. 경험없고 정신없는 주인을 차별하지 않아서 착해요.
잎사귀는 연 잎을 닮았고 이 정열적인 색감은 황홀합니다. 한 송이로도 이렇게 강렬할 수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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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원예예술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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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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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련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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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련화키우기
원문 링크 : 한련화, 개화 "저 여기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