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이 있으세요? 아뇨. 얘는 노지에서 키워야 되요. 베란다에서는 안되나요? 키워도 되긴 하지만 노지에서 잘크고 또 베란다에서는 이런 색깔이 안나와요. 이해했습니다. 마삭줄의 희고 붉은꽃 같은 잎사귀는 햇빛의 양에 달려 있다는 거예요. 밭이 생기고부터 거만한 손님이 되었습니다. 음.. 이거 노지월동되죠? 알면서도 재차 확인 도장 찍어요. 사계절, 비와 바람과 햇살이 다 키워주니까 차마 접어야 할 꿈같은거, 그런건 없어요. 그늘없이 자란 티 내주는거고 그 품격 간직하는거예요. 부러웠던 그 정원의 마삭줄은 내가 아는 아이가 아니었어요. 감당해야 했던 계절의 변화와 시간의 흔적이 보여요. 온몸이 굳은 살이지만 거친 아름다움, 마삭줄입니다. 길게 늘어지는 덩굴이지만 이렇게 지면을 덮는 지피식물 이기도 해요. 포기나눔해 베란다와 꽃밭에 나눠 심었는데 색깔의 변화 뿐만 아니라 성장의 차이도 뚜렷합니다. 상록의 덩굴성 목본으로 흑갈색 줄기를 가지고 있다. 줄기는 길게 약 5m 정도 뻗으며, 줄기에서 뿌리를 내려 바위나 나무 등에 기어오른다. 꽃은 5~6월에 흰색으로 피고 지름은 2~3cm이며, 흰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하고 취산꽃차례를 이룬다. 타원형의 잎은 마주나며, 길이 2~5cm로 윤이 나고 두껍다. 열매는 원통형의 골돌과로 9월에 익으며 길이 12~22cm로 2개가 달린다. 잎과 줄기는 해열, 강장, 진통 및 생리통 등에 약용으로 쓰이기도 한다. 산지 숲 가장자리나 숲 속 습기가 있는 곳의 바위나, 큰 나무줄기에 칭칭 동여맨 듯 부착되어 있다. 농촌 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시농업과 오색 마삭줄은 원산지가 한국, 일본, 대만. 난대 수종으로 바위틈에도 자랄만큼 건조한 환경에서도 잘 자랍니다. 초보자도 쉽게 키울 수 있을 만큼 관리가 쉬워요. 노지에서는 아직 어리니까 비가 계속 내리지 않을때만 물을 주었고 특별히 신경 쓸것이 없었어요. 베란다에서는 손가락 한마디 쯤 찔러봐서 물이 말라있을때도 물을 주고있어요. 잎사귀의 색의 아름다운 변화를 보기 위해서는 햇빛이 잘 드는 창가 자리나 할 수만 있다면 베란다 밖 선반에 두는게 좋겠지만 자리가 한계가 있어 밀려났습니다. 시간이 흘러 많이 자라면 좁은 베란다에서는 수평공간이 아니라 길게 늘어지는 공중걸이로 수직 공간을 활용해도 좋을거예요. 오색 마삭줄은 환경에 따라 시간의 흐름에 따라 그 모습이 많이 다른 팔색조입니다. #오색마삭줄키우기 #마삭줄키우기 #황금마삭줄키우기 #초설키우기 #노지오색마삭줄키우기 #베란다오색마삭줄키우기 #노지초설키우기 #베란다초설키우기 #지피식물 #덩굴식물 #넝쿨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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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노지와 베란다에서 오색 마삭줄(초설)키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