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나무시장, 앵두나무심기

 나무시장, 앵두나무심기

3월과 4월이면 나무 시장이 열려요. 사람들은 어떤 나무를 많이 살까요?

블루베리 나무였어요. 나무 시장은 꽃을 사러가는 화원과는 다른 재미가 있어요.

이곳은 블루베리와 살구와 석류를 판매하는 마트가 아니라 그 열매가 열리는 나무를 파는 곳. 그러니까 백 퍼센트 소비자가 아니라 소비자인데 생산자도 되겠다 뭐..그런..^^ 몇달 후 수확할 채소 씨앗을 사는 것과는 또 다른 멋짐이 있어요.

나무를 심는다는 건 미래, 계획, 희망..뭐..그런 거라고 우겨도 되고요. 이 많은 나무들 중에서 뭘 살까요?

가장 키우기 쉽고 가장 병충해가 적고 그리고 가장 저렴한 것은.. . . '앵두 나무' 네, 앵두 나무였어요.

유실수는 병충해때문에 망설였는데 앵두나무는 병충해가 별로 없다는군요. 키우는 것도 아니라 알아서 큰다는..

가격은 5천원. 그냥 막대기 하나지만 가지를 잘라 주라는군요.

울타리쪽에 심을 거예요. 땅을 아주 아주 깊게 팠어요.

돌을 무더기로 파내고, 일년 묵힌 핸드 메이드 퇴비 넣고 ...

# 과일나무추천 # 병충해적은유실수 # 유실수추천 # 저렴한유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