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꽃(가우라) 은 노지 월동이 되는 야생화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노지 꽃밭에는 두종류의 바늘꽃이 있었습니다. 2021. 12. 15 분홍바늘꽃(홍접초) 흰색과 분홍색, 각각 두 개씩이었어요.
겨울에 노지 월동을 시킬거라고 바람만 막아줄 플라스틱 양동이와 스티로폼 박스로 덮어 두었답니다. 2021. 12. 26 가끔씩 따뜻한 날 낮에 통풍이 되도록 열어주기도 했어요. 2021. 12. 28 분홍색 한겨울에 접어들면서 종류에 따라 차이를 보였습니다. 분홍색은 두 포기 다 지상부가 거의 다 말랐어요.
흰색 가우라 그러나 흰색은 잎이 일부 마르기는 했으나 지상부가 많이 존재했어요. 2022. 5. 3 그리고 지금은 흰색만 두 포기 살아 있습니다. 저는 사라지고 없는 분홍색을 편애했어요.
그런데 분홍색이 죽었습니다. 통로로 너무 기어나와 다닐때 불편합니다.
가지를 잘라 옆에 꽂아 두었습니다. 그렇게 또 뿌리가 날지는 모르겠어요.
같은 바늘꽃도 색깔에 따라 다르군요. 흰색은 추위에 강했어요....
#
가우라노지월동
#
바늘꽃노지월동
원문 링크 : 바늘꽃(가우라) 노지 월동,분홍과 흰색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