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옥수수 한 봉지를 시작으로 텃밭의 재료를 함께 굴려 보려 한다. 옥수수 한 봉지는 한 줌은 텃밭에 심고 한 줌은 밥에 넣어 먹고 남은 부분으로 뻥튀기를 만들어 먹을 계획이다. 옥수수 외에 쌀, 보리, 작두콩, 무말랭이, 말린 가지 같은 재료도 함께 떠올리며, 말린 것은 다 된다라는 생각으로 다양한 조합을 실험한다. 작두콩은 특히 비염에 좋다고 들었고, 텃밭에 심어 수확한 뒤의 건조와 덖음 과정을 어떻게 할지 고민한다. 수확 후의 과정은 1. 껍질 채 자르기 2. 말리기 3. 뻥튀기 만들기 4. 끓여 마시기 순으로 정리해 보려 한다. 덖음과 말리는 온도와 시간에 따라 맛과 식감이 달라지니, 덜 볶고 더 볶는 중간지점을 찾고 있다. 다이어트 트렌드를 따라 귀리도 함께 고려하며, 덜 달게 만드는 조절 기술도 생각한다. “말린 건 다 된다”는 생각 아래 쌀과 보리로도 다양한 뻥튀기 토핑을 상상하고, 먹는 방법도 물 끓여 차처럼 마시거나 가벼운 간식으로 즐겨 본다. 이 모든 실험은 텃밭의 재료로 시작해 건조, 덖음, 끓이기의 순환으로 이어지며, 옥수수 뻥튀기의 기본과 다양한 변주를 통해 건강한 간식과 밥상 준비를 함께 모색하는 과정이다. 결국 수확의 기쁨과 가정에서의 덜 볶고 더 볶는 기술이 만날 때, 나는 텃밭의 재료로 만든 뻥튀기와 담근 차의 조합을 하나의 작은 일상으로 완성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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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뻥튀기 만들기,무말랭이 차만드는법, 작두콩, 먹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