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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살아남는 두 가지 방법, 테토남 vs 에겐남

 여름에 살아남는 두 가지 방법, 테토남 vs 에겐남

여름에 살아남는 두 가지 방법, 테토남 vs 에겐남 요즘 같은 날씨엔 사람 스타일이 두 가지로 나뉘는 것 같아요. 하나는 ‘테토남’ 또 하나는 ‘에겐남’ 저는요, 사실 그 중간 어딘가에 있는 것 같지만 이 두 부류의 특징을 보면 은근 재밌더라고요.

테토남: 태양을 토벌하는 남자 이 사람들은요, 진짜로 햇볕과 싸워요. 가방엔 선크림 필수고요, 양산 펼치는 데 망설임 없어요.

야외 활동 좋아하는데 절대 무방비로 다니지 않아요. 팔토시, 쿨토시, UV 선글라스까지 완비한 상태로 태양을 토벌(?)

하러 나가는 사람들이에요. “피부는 소중하니까요.”

이런 말 진심으로 하는 부류예요. 근데 그게 또, 멋있어 보여요.

관리하는 사람 느낌 있잖아요. 에겐남: 에어컨을 겟하는 남자 반면 에겐남은요, "그냥 실내로 들어가면 다 해결 아닌가요?"

라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 약속장소가 야외면 살짝 미간이 찌푸려지고요, 어딜 가든 ‘에어컨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센스!

더우면 쇼핑몰로 걷다가 덥다 싶으면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