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사양 원래 쓰던 노트북은 그램15였는데 이 그램도 사용한지 6년이 넘었다. 옛날에 쓰던 마우스가 원래 노트북 살 때 같이 샀던 거였기 때문에 함께 늙어갔다(?)
아무튼 학교에서 노트북을 어떻게든 이어서 쓰려고 했는데 도저히 못쓰겠더라.... 가장 충격받은게 한글이 버벅인다는 거였다.
한글이 원래 다른 워드프로세서 프로그램 중 무거운 편이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한국에서 사실상 기본프로그램인 한글이 버벅인다는 것에서 충격이었다. 한글이 원할하게 돌아가지 않는다는 이유 말고도 사실상 가장 큰 이유는 컴퓨터 ssd 용량이 부족해졌고, 학교에서 쓰는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 너무 느리다는 것이었다.
기존의 노트북이 ssd 용량이 256기가였는데 게임이나 사진 등 용량 큰 파일이 없음에도, 학교에서 쓰는 파일과 프로그램만 있었는데도 부족하니까 할 말 다했다. 그래서 계속 노트북을 사려고 돈까지 마련해두었다.
그런데 당시 11번가에서 눈여겨 보고 있던 노트북이 할인하기에 샀다.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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