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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캠핑장 참변, 가족 4명 중장남만 살아남았다…끝나지 않은 수색

 가평 캠핑장 참변, 가족 4명 중장남만 살아남았다…끝나지 않은 수색

한순간에 일어난 비극… 가족 중 3명 실종·사망, 고등학생 장남만 구조 7월 21일, 경기 가평군 조종면에서 발생한 산사태 사고 소식에 전국이 충격에 빠졌습니다. 전날 밤부터 쏟아진 폭우로 한 캠핑장 글램핑 구역이 산사태에 그대로 덮였고, 그곳에서 캠핑 중이던 4인 가족 중 아버지는 숨지고, 어머니와 중학생 자녀는 실종...

**고등학생 장남 A군(17)**만 구조됐습니다. 뉴스를 보는데 가슴이 철렁...

그저 휴가를 즐기러 왔을 뿐인데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요… “처음엔 3인 가족이라더니…” 장남 생존으로 구조 상황 재조명 처음에는 3인 가족이 캠핑 중 참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구조된 장남 A군의 존재가 확인되면서 4인 가족 중 1명만 살아남았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A군은 당시 글램핑 텐트 밖에 있다가 토사가 덮치기 직전에 극적으로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구조되자마자 “아빠가 안 보여요…” “엄마랑 동생도 안에 있었어요…” 이렇게 말한 걸 생각하니 정말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