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보트 타고 제주 상륙한 40대 중국인 지난 7일 오후, 중국 장쑤성 난퉁시에서 출발한 90마력 엔진 장착 고무보트 한 척. 이 배를 탄 40대 중국인 A씨가 약 460km 거리를 건너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해안에 도착했어요.
보트에는 연료통, 전투식량, 구명조끼 6벌까지… 누가 봐도 ‘밀입국 준비물’이었죠. 모텔서 붙잡힌 A씨, 불법체류 여친도 체포 A씨는 제주 서귀포시의 한 모텔로 숨어들었지만, 결국 8일 저녁 6시 30분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그 모텔에는 불법체류 중이던 50대 중국인 여성 B씨가 있었는데, A씨는 조사에서 **“B씨는 내 여자친구”**라고 진술했어요. 알고 보니 B씨는 이미 A씨가 보트를 타고 밀입국할 걸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결국 B씨도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 함께 온 인원은 6명?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돈을 벌려고 한국에 왔다”며 “함께 온 건 남성 5명, 하지만 어디로 갔는지는 모른다” 고 말했어요. 즉, 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