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사 인연, 드디어 결혼 1호 커플이 나왔어요 ‘나는 절로’ 템플스테이에서 만난 커플이 드디어 결혼 1호 커플이 됐어요. 두 사람은 백양사에서 인연을 맺고 사랑을 키웠고, 9월에 혼인신고까지 마쳤다고 해요.
뭐야… 스토리부터 설렌다구요?! 다시 찾은 백양사, 감사 인사와 따뜻한 약속 커플은 최근 백양사를 다시 찾아 주지 무공스님께 감사 인사를 전했어요.
무공스님은 “불교에서는 결혼을 ‘화혼’이라 한다”라고 조언하며 서로의 인격과 마음을 살피라고 덧붙였죠. 저는 이 말이 ‘일상의 예의’를 결혼의 핵심으로 정리한 느낌이더라고요.
금일봉·보리수 염주 선물, 그리고 “아이 많이 낳으면 더 행복” 무공스님은 커플에게 금일봉과 보리수 염주를 선물했어요. “아이를 낳을 때마다 백양사로 오라”는 응원도 전했죠.
사찰의 축복이 이렇게 구체적이라니, ‘나는 절로’에서 이어진 인연의 온기가 느껴져요. 혼인신고 완료, 23일 결혼식 예정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고, 23일 결혼식을 앞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