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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스타 되고 싶어”…한국 여자 아이돌 되려 10억 들인 영국 남성, 결국 다시 ‘나’로 돌아오다

 “케이팝 스타 되고 싶어”…한국 여자 아이돌 되려 10억 들인 영국 남성, 결국 다시 ‘나’로 돌아오다

영국 남성, 한국 여성 아이돌을 꿈꾸다 “아이돌처럼 되고 싶었어요.” 한 영국 남성이 한국 여성 케이팝 스타의 외모를 갖기 위해 **32차례 성형 수술, 70만 달러(약 9억 7000만 원)**을 들인 충격적인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주인공은 올리 런던(35). 그는 2013년 한국으로 이주해 영어 강사로 일하던 중 케이팝에 매료됐고, 이후 아시아 여성의 외모를 갖고 싶다는 강한 욕망에 사로잡혔습니다. 8년간 32번 성형… “광대, 턱, 눈, 코 다 바꿨어요” 런던은 “어릴 때부터 외모에 심한 콤플렉스를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여드름, 큰 코, 남성 유방 증상으로 놀림을 받았고, 늘 자신을 숨기고 싶어했다고 해요 그런 그에게 케이팝 스타들의 완벽한 외모는 ‘이상형’이자 ‘목표’가 됐습니다. 광대뼈 절제 턱 윤곽 수술 눈 모양 교정 6번째에 이르는 코 성형 게다가 어떤 날은 하루에만 11개의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했어요.

진짜 듣는 것만으로도 고통스러울 정도입니다 “음반도 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