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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연하 미스코리아와 데이트한 돌싱남" 후기, 왜 욕 먹었을까?

  "12세 연하 미스코리아와 데이트한 돌싱남" 후기, 왜 욕 먹었을까?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올라온 한 글이 논란의 중심이 됐습니다. 사연의 주인공은 로펌 대표 출신 돌싱남 B씨.

그는 무려 12세 연하, 미스코리아 3위 출신 여성과 소개팅을 했다고 하는데요. 근데… 연애담 자체보다 그가 내뱉은 한마디 때문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폭발했습니다.

사연의 내용 작성자 A씨(사연자의 동생)에 따르면, 형 B씨는 외모도 출중하고 성격까지 괜찮은 상대 여성에게 크게 호감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데이트 비용이었어요

. “6번을 만나는 동안 여성이 단 한 번도 지갑을 꺼내려는 시늉조차 하지 않았다.”

B씨는 돈이 아쉬운 사람은 아니었지만, “이건 돈의 문제가 아니라 성의의 문제다”라며 아쉬움을 토로했죠. 동생 A씨는 "형이 이혼남에다 나이도 훨씬 많은데 굳이 돈 얘기를 꺼내는 건 좀 아니지 않냐"며 만류했지만, B씨는 끝내 이 부분을 묻고 싶다고 했다고 합니다.

누리꾼 반응 폭발 이 사연을 본 네티즌들은 대부분 냉정한 반응을 보였어요. “띠동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