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 또 터진 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이번 주 내내 시끄럽습니다. 시작은 추미애 위원장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에게 “윤석열 오빠한테 무슨 도움이 되느냐” 라고 한 발언이었는데요.
나 의원은 곧장 “저급한 성별 희화화”라며 강력 반발했고, 민주당 의원들은 “뭐가 문제냐”는 입장이에요. 이성윤 의원 “그게 왜 비하냐”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의원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어요.
“윤석열 오빠면 오빠, 동생이면 동생이지 그게 어떻게 비하냐” ️ 그러면서 과거 나경원 의원을 두고 민주당이 사용했던 별칭 **‘나빠루’**까지 언급했죠. ‘나빠루’는 2019년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때 나 의원이 **빠루(쇠지렛대)**를 들었던 장면에서 나온 말.
이 사건으로 나 의원은 현재 징역 2년 구형 상태입니다. 김용민 의원 “인지도 높이려는 전략” 같은 당 김용민 의원도 인터뷰에서 나경원 의원의 대응 방식을 두고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이라고 꼬집었어요.
즉, 법사위원장과 계속 맞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