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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알바” 미끼로 대학생 난자 유인…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고액 알바” 미끼로 대학생 난자 유인…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부산지법, 여성 2명 징역형 집행유예 부산의 여러 대학 화장실에 전단지를 붙여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난자 제공을 유인한 여성 2명이 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지법 형사5단독 김현석 부장판사는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 30대 B씨에게 각각 징역 4개월·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범행 수법 A씨 : 지난해 10월 15~21일, 6회 전단 부착 B씨 : 지난해 11월 11~19일, 7회 전단 부착 이들은 “고액 단기 알바, 2주 단기 알바, 유흥·도박 아님” 이라는 문구의 전단을 대학 여자 화장실에 붙였습니다. QR코드로 연결된 SNS 채팅방에서 접촉한 학생들에게는 직접적으로 “난자 기증자를 찾는다, 사례 확실히 하겠다” “난자 기부 일이고, 사례는 섭섭지 않게 드린다” 라고 말하며 금전 거래를 제안했습니다.

제안 금액은 500만~600만 원 이들은 실제로 난자 제공을 요구하며 500만~600만 원의 금액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