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서울시당 위원장 선거 결과 배현진 의원(송파을·재선)이 조정훈 의원을 단 50표 차로 꺾고 새로운 서울시당 위원장에 당선됐어요. 총 득표 수는 배현진 1110표 vs 조정훈 1060표, 거기에 강성만 금천 당협위원장은 291표에 그쳤습니다.
투표율은 59.9%, 대의원 4108명 중 2461명이 참여했다고 해요. 말 그대로 아슬아슬한 승부였죠 ㄷㄷ.
배현진이 내세운 강점 배 의원은 선거 과정에서 “내가 누구다 설명할 필요 없는 탑티어 인지도”를 강조했는데요. 방송인 출신으로 대중 인지도 자체가 높고, 당내에서도 온건파 이미지로 알려져 있어요.
결국 ‘강성’ 이미지의 조정훈 의원보다 확장성 있는 카드로 선택받은 걸로 보입니다. 왜 이 선거가 중요한가?
서울시당 위원장은 단순한 자리가 아니에요. 서울 전역의 조직을 관리하고 내년 지방선거 전략에도 큰 영향력을 미치거든요.
이번에 조정훈이 아니라 배현진이 당선됨으로써, 서울 선거 전략이 ‘강성 노선’보다 ‘중도·확장 노선’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