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가 인터넷을 통해 거래된다..? 듣기만 해도 충격적인 이야기지만, 현실에서는 은밀한 ‘비밀 입양’과 ‘아기 매매’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기를 키울 수 없는 부모와 아기를 간절히 원하는 불임 부부, 그리고 이를 이용하는 브로커들이 맞물리면서 법으로 막아도 음성적인 거래가 끊이지 않는 거예요. 실제 사례: 부모가 직접 아이를 넘기다...
부산에서 발생한 한 사건은 비밀 입양 문제의 심각성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2013년, 내연관계의 A씨와 B씨는 출산 직후 인터넷에서 만난 부부에게 아기를 그대로 넘김. 2018년에도 또다시 같은 방식으로 “병원비만 내면 아기를 주겠다”는 조건으로 신생아를 불법 입양시킴. 아이는 출생신고조차 되지 않은 상태였고, 부모는 사실상 돈을 받고 아이를 ‘매매’한 셈이었죠.
결국 두 사람은 아동복지법 위반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인터넷이 만든 '아기 직거래 시장' 예전에는 흥신소나 산부인과, 조산원 등을 통해 은밀하게 이뤄지던 아기 거래가 이젠 ...
원문 링크 : 끊이지 않는 인터넷 비밀 입양과 아기 매매의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