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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터진 인도 해변 집단 성폭행…남자친구 묶어둔 채 벌어진 참극

 또 터진 인도 해변 집단 성폭행…남자친구 묶어둔 채 벌어진 참극

인기 해변에서 벌어진 비극 인도 오디샤주 푸리 인근 발리하리찬디 사원 해변에서 19세 여대생이 집단 성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해 여성은 남자친구와 함께 해변을 찾았다가 인근 마을 주민 남성 2명과 마주쳤고, 이들은 두 사람의 모습을 촬영해 “가족에게 알리겠다”며 협박했습니다.

이어 2000루피(약 3만 원)를 빼앗으려다 충돌이 벌어졌고, 남자친구를 폭행해 나무에 묶어둔 채 피해 여성을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현장에는 추가 가해자도 가담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잇따른 체포, 그러나 늦은 신고 경찰은 사건 발생 이틀 뒤인 15일, 용의자 3명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처음엔 충격과 두려움에 피해 여성은 신고를 꺼렸지만, 경찰의 설득 끝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전해졌습니다.

불과 3개월 전에도 같은 사건 더 큰 문제는 이 지역에서 비슷한 범죄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에요. 지난 6월, 같은 오디샤주의 고팔부르 해변에서도 20대 여성이 남성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