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온 귤 선물과 네 남매의 아픈 과거 — 지난 29일 방송된 무엇이든 물어보살 345회에서는 듣는 이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든 사연이 전해졌어요. — 제주도에서 올라온 44살 회사원 고민녀는 아버지가 직접 수확한 귤을 건네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는데요. ㅠㅠ — 어린 시절 아버지의 가정폭력과 부모님의 이혼 소송 과정에서 큰언니가 법정 증인으로 서야 했던 아픈 기억을 털어놨답니다. — 당시 어머니에게 불리한 증언을 해야 했던 언니의 마음속에는 우리가 감히 짐작조차 할 수 없는 깊은 상처가 자리 잡았던 것 같아요.
서울로 떠난 언니와 거주지 불명의 미스터리 — 대학 중퇴 후 공장 생활을 거쳐 서울로 상경한 언니는 그때부터 가족들에게 자신의 위치를 숨기기 시작했대요. 헉!
— 편의점이나 분식집에서 일한다고는 했지만, 정확한 주소나 회사 이름은 끝내 말해주지 않아 가족들의 걱정을 샀는데요. — 불안정한 연락이 이어지던 중 결국 ‘거주지 불명’으로 주민등록이 말소됐다는 통보까지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