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첫 만남 2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부활의 리더 김태원이 드디어 미국인 사위 데빈을 만났습니다. 코로나19와 여러 사정 때문에 미국에 가지 못한 김태원은 딸 서현과 사위가 한국을 찾으면서 장인과 사위의 첫 대면이 성사됐습니다.
공항으로 마중 나간 김태원은 “이렇게 쉽게 설레는 사람이 아닌데, 보기 드물게 설렌다”라며 3년 만에 만나는 딸, 그리고 사위를 기다리는 긴장감을 숨기지 못했습니다. 김태원의 솔직한 속내 김태원은 인터뷰에서 “미국에서 양가 부모님 모시고 제대로 결혼식을 하려던 건데, 내가 못 가서 미안하다”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또 “아빠가 꽤 유명한 사람인데 왜 못 오지? 딸이 그렇게 생각할까 봐 마음이 무겁다”고 털어놨는데요.
이어 “내가 한국에서나 유명하지, 미국에선 모르지. 괜히 거품을 만든 게 아닌가 싶었다”며 겸손한 면모를 보였습니다.
아내의 한마디 아내 이현주는 이미 작년에 미국에서 데빈을 만나봤다고 고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