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관장님에서 이제는 '양상무님'으로! — 세상에, 김우빈 트레이너로 전국에 운동 열풍을 일으켰던 양치승 관장님이 이제는 헬스장이 아닌 일반 회사에서 새 출발을 하신대요.
ㅠㅠ — 12일 본인의 SNS를 통해 "이제 대표가 아닌 회사원으로 시작한다"며 **'양상무'**라는 직함이 선명한 명함을 공개했는데요. — 지난 26년간 이어온 헬스장 대표 타이틀을 내려놓고 17년 업력의 전문 용역관리 업체에 합류하며 인생의 큰 변화를 맞이하셨습니다. 안 그런가요? ️
5억 전세 사기라는 뼈아픈 시련 — 사실 이 소식이 들려오기 전까지 양치승 님에게는 너무나 힘든 시간이 있었어요. ㄷㄷ — 믿었던 지인에게 속아 강남구청 소유의 건물을 일반 건물로 오인해 계약했고, 결국 5억 원이라는 거액의 전세 보증금을 한 푼도 돌려받지 못한 채 헬스장을 폐업하게 되었거든요. — 주택담보대출까지 받아서 마련한 전 재산이었기에 그 충격이 더 컸을 텐데, 이렇게 다시 일어서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