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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위령공편 38장 자신의 역할과 책임, 즉 ‘공적’을 다한 후에야 보답이나 이익을 받을 수 있다 해설

 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위령공편 38장 자신의 역할과 책임, 즉 ‘공적’을 다한 후에야 보답이나 이익을 받을 수 있다 해설

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위령공편 38장 자신의 역할과 책임, 즉 ‘공적’을 다한 후에야 보답이나 이익을 받을 수 있다 해설 강사: 여러분, 오늘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논어고금주 해설 중 “임금을 섬김에 그 일을 공경한 뒤에 그 녹을 취하라”라는 말씀을 다루어 보겠습니다. 이 말씀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역할과 책임, 즉 ‘공적’을 다한 후에야 보답이나 이익(녹)을 받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쉽게 말해, 일이 먼저이고, 그 후에 정당한 보상이 따라와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하는 것이죠. 제자1: 선생님, 여기서 “공경한다”라는 말이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인가요?

단순히 예의를 차리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는 것 같은데요. 강사: 맞습니다.

‘공경한다’는 것은 단순히 머리를 숙이는 예의가 아니라, 자신의 직분이나 역할에 충실하여 온 힘을 다해 임하는 것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직장에서 프로젝트를 맡았을 때, 개인의 이익을 앞세우지 않고 회사와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바로 ‘공경’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