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해설, 논어고금주 태백편 1장 욕심을 버리고 남을 위해 양보하는 삶의 가치 1. 공자의 말씀 원문 번역: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태백은 지극한 덕을 지닌 분이라고 할 수 있다. 세 번이나 천하를 양보하였으나 백성들은 그에 대해 칭송할 방법이 없었다.'
[육덕명이 말하였다. '일부 판본에서는 德(덕)으로 되어 있다.']"
해설 및 대화: 제자 A: "선생님, 태백이 누구예요? 왜 공자님이 그를 그렇게 높이 평가하신 거죠?"
강사: "태백은 주나라를 세운 대왕의 맏아들이에요. 원래 왕위를 물려받을 사람이었는데, 동생 계력에게 세 번이나 왕위를 양보했어요.
그 덕분에 계력의 아들 문왕과 손자 무왕이 나중에 천하를 통일하게 됐죠. 공자님은 태백이 욕심을 버리고 나라를 위해 양보한 걸 보고 '지극한 덕을 지녔다'고 칭찬하신 거예요.
참고로, 육덕명이라는 학자가 말했듯이 일부 책에서는 '덕'이라는 한자가 다른 판본에 따라 조금 다르게 적혀 있기도 해요." 제자 B: "그런데 백성들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