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계씨편 9장 끊임없이 배우고 자신을 발전시키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해설 강사: 여러분, 오늘은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해설을 통해 공자께서 말씀하신 “태어나면서부터 아는 사람, 배워서 아는 사람, 곤경에 처해서 배우는 사람, 그리고 곤경에 처하고도 배우지 않는 사람”의 네 등급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이 말씀은 단순히 학문이나 지식의 순서를 넘어서, 우리 인생의 다양한 배움의 과정을 상징한다고 할 수 있지요.
학생1: 선생님, “태어나면서부터 아는 사람”이란 어떤 사람을 의미하는 건가요? 요즘 사회에서 그런 사람을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강사: 아주 좋은 질문입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아는 사람”은 말 그대로, 타고난 소질이나 운명적인 인연으로 이미 큰 재능을 가진 사람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어릴 때부터 음악이나 미술, 혹은 스포츠 등에서 남다른 감각을 보이는 인재를 생각해 볼 수 있겠죠. 물론 우리 모두가 이런 인재는 아니지만, 사회 곳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