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논어 해설 논어고금주 향당편 31장 상황에 맞는 예절의 의미와 그 내면에 깃든 철학

 논어 해설 논어고금주 향당편 31장 상황에 맞는 예절의 의미와 그 내면에 깃든 철학

논어 해설 논어고금주 향당편 31장 상황에 맞는 예절의 의미와 그 내면에 깃든 철학 ① 원문 제시 원문 (공자의 말씀): "공자가 말씀하시길: '상복을 입은 자를 보면, 비록 평소에 친밀한 사이더라도 반드시 얼굴빛을 바꾼다. 면류관을 쓴 자와 맹인을 보면, 비록 가까운 사이더라도 반드시 예의를 갖춘다.

상복을 입은 자에게는, 수레에서 몸을 숙여 경의를 표하고, 부판(負版)을 진 자에게도 경의를 표한다.'" ② 주석 해설 및 현대적 해석 (1) 친밀함과 예절의 차별적 표현 - 주석 내용: - 공안국(孔安國): "'狎'은 평소에 친밀하게 지내는 것을 의미한다." → 형병(邢昺)은 보충하여, 《좌전》에 "송나라의 화약과 악여소가 서로 친밀하게 지냈다"며, 《곡례》에는 "현자를 친밀하게 대하면서도 동시에 공경한다"고 했음을 덧붙입니다. - 주씨(周氏): "'褻'은 자주 만나는 것을 뜻한다." - 현대적 해석: 친밀한 사이일지라도 상황에 따라 예절을 달리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즉, 평상시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