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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해설 논어고금주 자장편 24장 공자는 해와 달과 같아서 누구도 넘을 수 없다

 논어 해설 논어고금주 자장편 24장 공자는 해와 달과 같아서 누구도 넘을 수 없다

논어 해설 논어고금주 자장편 24장 공자는 해와 달과 같아서 누구도 넘을 수 없다 1. 숙손무숙의 비방과 자공의 옹호 (원문) 원문: "숙손무숙이 중니를 헐뜯었다.

자공이 말하였다. “그럴 필요 없습니다.

중니를 헐뜯어서는 안 됩니다. 다른 사람의 현명함은 언덕과 같아서, 넘을 수 있지만, 중니는 해와 달과 같아서, 누구도 넘을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비록 스스로를 끊어 해와 달로부터 떠나려 해도, 그것이 어떻게 해와 달을 손상시킬 수 있겠습니까? 다만 자신의 분수를 모르는 것을 드러낼 뿐입니다.”"

해설 및 대화: 강사: 자, 여러분, 오늘은 『논어』 자장편 제24장입니다. 이 장은 바로 앞 장인 23장에서 이어지는 내용인데요.

숙손무숙이라는 인물이 이번에는 아예 대놓고 공자 선생님을 '헐뜯었다(毁)'고 나옵니다. 즉, 공자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나 비난을 한 것이죠.

이 소식을 들은 자공 선생님께서 이번에는 아주 강하게 스승님을 변호하며 반박하십니다. 자공이 말합니다.

“그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