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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해설 논어고금주 선진편 6장 흰 옥의 티는 갈아 없앨 수 있으나, 말의 흠은 고칠 수 없다

 논어 해설 논어고금주 선진편 6장 흰 옥의 티는 갈아 없앨 수 있으나, 말의 흠은 고칠 수 없다

논어 해설 논어고금주 선진편 6장 흰 옥의 티는 갈아 없앨 수 있으나, 말의 흠은 고칠 수 없다 1. 공자의 말씀 원문: "남용이 《시경》의 ‘흰 옥의 티는 갈아 없앨 수 있으나, 말의 흠은 고칠 수 없다’는 구절을 세 번 반복하자, 공자께서는 형의 딸을 그에게 시집보내셨다."

현대어 해석: "남용이라는 사람이 《시경》에 나오는 ‘흰 옥의 흠은 갈아서 없앨 수 있지만, 말의 실수는 고칠 수 없다’는 구절을 세 번이나 반복해서 읽었어요. 그러자 공자께서 자기 형의 딸을 남용에게 시집보냈죠."

강사와 제자의 대화: 제자 A: "선생님, 남용이 왜 그 구절을 세 번이나 반복해서 읽은 거예요?" 강사: "좋은 질문이에요!

남용은 그 말이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흰 옥의 흠은 갈아서 없앨 수 있지만, 말의 실수는 고칠 수 없다’는 건, 말 한마디를 잘못하면 돌이킬 수 없다는 뜻이죠.

그걸 깊이 느끼고 마음에 새기려고 세 번 읽은 거예요." 제자 B: "그럼 공자께서 왜 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