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해설 논어고금주 헌문편 36장 살다보면 하늘의 뜻으로 우리가 알 수 없는 부분도 있다 1. 공자의 말씀 원문: 공백료가 자로를 참소하여 계손에게 고발하자, 자복경백이 이를 고하며 말했습니다: "우리 선생님께서는 확실히 공백료에게 의혹을 가지고 계십니다.
제 힘으로도 시장과 조정에서 그를 풀어헤칠 수 있습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도가 장차 행해지려는 것인가?
그것은 운명이다. 도가 장차 폐해지려는 것인가?
그것도 운명이다. 공백료가 어찌 운명에 대해서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현대어 해석 및 대화: 강사: "여러분, 이 이야기에서 공백료라는 사람이 자로를 나쁘게 말해서 계손이라는 높은 사람에게 고발했어요. 그러자 자복경백이라는 제자가 공자님께 이렇게 말했죠: '선생님, 공백료가 수상해요.
제가 나서서 그를 시장이나 관청에서 혼내줄게요.' 이에 공자님이 대답하셨어요: '내 가르침이 세상에 퍼질지 안 퍼질지는 운명에 달린 거야.
공백료 같은 사람이 뭘 할 수 있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