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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삼국지 제81회 아슬아슬! 장비 장군, 슬픔에 잠겨 위험에 빠지다

 어린이 삼국지 제81회 아슬아슬! 장비 장군, 슬픔에 잠겨 위험에 빠지다

어린이 삼국지 제81회 아슬아슬! 장비 장군, 슬픔에 잠겨 위험에 빠지다 다른 이야기를 해 볼까요?

유비 임금님은 사랑하는 동생 관우의 복수를 하기 위해 동쪽 오나라를 혼내주기로 마음먹었어요. 커다란 전쟁을 일으키려고 준비하자, 용감하고 지혜로운 조자룡 장군이 걱정스러운 얼굴로 달려와 말했어요.

"임금님! 우리나라의 진짜 나쁜 도둑은 조조이지, 손권이 아니에요.

지금 조조의 아들 조비가 황제의 자리를 빼앗아 온 세상 사람들이 부들부들 떨며 화를 내고 있답니다. 그러니 우리는 먼저 관중 땅으로 쳐들어가서 저 못된 도둑부터 혼내줘야 해요.

그러면 다른 곳의 용감한 선비들도 쌀을 이고 말을 달리며 우리 편이 되어줄 거예요. 만약 위나라를 그냥 두고 오나라부터 치신다면, 한번 시작된 싸움은 활활 타오르는 불길처럼 쉽게 꺼지지 않을 거예요.

제발, 부디 다시 한번 생각해 주세요!" 하지만 유비 임금님은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말했어요.

"손권이 내 사랑하는 아우를 죽였소. 그리고 그 밑에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