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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내비게이션 논어 술이편 19장, 밥 먹는 것도 잊을 만큼 즐거운 공부? 고사성어 '발분망식(發憤忘食)' 이야기

 인생 내비게이션 논어 술이편 19장, 밥 먹는 것도 잊을 만큼 즐거운 공부? 고사성어 '발분망식(發憤忘食)' 이야기

인생 내비게이션 논어 술이편 19장, 밥 먹는 것도 잊을 만큼 즐거운 공부? 고사성어 '발분망식(發憤忘食)' 이야기 도입: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공부 혹시 무언가에 너무 깊이 빠져서 시간 가는 줄, 심지어 배고픈 줄도 몰랐던 경험이 있나요?

게임을 하거나, 좋아하는 책을 읽거나, 몰두할 수 있는 취미에 푹 빠져드는 순간 말입니다. 여기, 공부에 대한 열정이 너무나 커서 밥 먹는 것조차 잊어버린다는 뜻을 가진 멋진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바로 발분망식(發憤忘食)입니다. 지금부터 약 2,500년 전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 위대한 스승 공자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며 이 멋진 말이 탄생한 순간을 생생하게 목격해 보겠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발분망식'이라는 말이 태어난 그 순간으로 함께 떠나보겠습니다. 1. 사건의 발단: 대답하지 못한 제자, 자로 이 이야기에는 세 명의 주요 인물이 등장합니다.

섭공(葉公): 초나라의 고위 관리로, 위대한 스승 공자에 대해 큰 궁금증을 가진 인물입니다. 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