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안연편 23장 자공과 공자의 벗에 대한 대화 해설 제자: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요즘 친구 때문에 고민이에요.
친구가 매일 밤늦게까지 게임만 하는데, “너 그러다 건강 망가져” 하고 충고했더니 “너나 잘해” 하면서 저를 밀어내요. 논어고금주에서 자공이 공자에게 벗에 대해 물었을 때, 공자가 “충심으로 일러주고 좋은 방향으로 인도하되, 그렇게 할 수 없으면 그만두어 스스로 욕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했잖아요.
이게 무슨 뜻인지, 저 같은 평범한 사람도 이해할 수 있게 쉽게 풀어주세요! 강사: 안녕!
오, 친구 고민이라니 딱 공자의 이 말이 맞아떨어지네요. 공자의 가르침은 언뜻 어렵게 들릴 수 있지만, 사실 우리 일상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지혜예요.
자, 편하게 이야기하듯 풀어볼게. 너희 친구 사연도 같이 생각하면서 말이야!
1. 충고는 진심에서: 마음이 담겨야 통한다 제자: 공자가 “충심으로 일러주고 좋은 방향으로 인도하라”고 했는데, 이건 그냥 친구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