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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내비게이션 논어 선진편 24장, "그저 자리를 채우는 사람인가, 길을 만드는 사람인가?" : 논어에서 찾은 진정한 동료의 조건

 인생 내비게이션 논어 선진편 24장, "그저 자리를 채우는 사람인가, 길을 만드는 사람인가?" : 논어에서 찾은 진정한 동료의 조건

인생 내비게이션 논어 선진편 24장, "그저 자리를 채우는 사람인가, 길을 만드는 사람인가?" : 논어에서 찾은 진정한 동료의 조건 당신의 팀에는 '그냥 앉아 있는 사람'이 몇 명입니까?

오늘날의 리더들이 겪는 가장 깊은 고뇌는 '사람'에 관한 것입니다. 겉으로는 화려한 경력과 완벽한 성과를 자랑하는 팀원이 정작 조직의 결정적인 위기 앞에서 무기력하게 무너지거나, 리더의 독주를 방관하며 조직을 파국으로 몰아넣는 경우를 우리는 흔히 목격합니다. 2,500년 전, 공자가 살았던 시대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논어(論語)》 선진편 제24장에는 당시 노나라의 실권자였던 계자연(季子然)과 공자의 날카로운 문답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계자연은 자신의 휘하에 들어간 공자의 제자 중유(자로)와 염구가 '훌륭한 신하'인지 묻습니다.

이 질문은 현대 스타트업의 CEO가 멘토에게 핵심 인재의 충성도와 가치를 묻는 장면과 소름 돋을 정도로 닮아 있습니다. 공자의 답변 속에는 현대 비즈니스 생태계에서도 변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