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천의 사기 항우본기 3부 #패왕별희 #항우 유튜브로 보기 형양과 성고의 공방전 항왕이 팽성을 구원하고 한왕을 형양까지 추격하자, 전횡도 제나라를 수습하여 전영의 아들 광(広)을 제왕으로 세웠다. 한왕이 팽성에서 패하자, 제후들은 모두 초나라에 붙고 한나라를 배반했다.
한군은 형양에 주둔하며 용도를 쌓아 하(河)에 연결해 오창(敖仓)의 곡식을 취했다. 한나라 3년, 항왕은 한나라의 용도를 여러 번 침탈했고, 한왕은 식량이 부족해 두려워 화친을 청하며 형양 서쪽을 한나라로 할애했다.
항왕이 이를 받아들이려 하자, 역양후(历阳侯) 범증이 말했다. “한나라는 쉽게 다룰 수 있다.
지금 놓아두면 나중에 후회할 것이다.” 항왕은 범증과 함께 형양을 급히 포위했다.
한왕은 이를 걱정하며 진평(陈平)의 계책을 써서 항왕을 이간질했다. 항왕의 사자가 오자 한왕은 큰 잔치를 준비했으나, 사자를 보고 놀란 척하며 말했다.
“나는 아부의 사자인 줄 알았는데, 항왕의 사자였는가.” 잔치를 바꿔 형편없는...
원문 링크 : 사마천의 사기 항우본기 3부 패왕별희 항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