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과 키친타월로 꼼꼼하게 밀봉되어 있는 모습 안녕하세요! 꿈을꾸는나무의 한끼입니다.
마트에서 크고 튼실한 무와 당근을 사 왔는데, 며칠 뒤에 썰어보니 수분이 쫙 빠져 스펀지처럼 푸석푸석해진 경험(일명 '바람 들었다'고 하죠) 다들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단단한 뿌리채소는 잎채소보다 보관이 쉬워 보이지만, 자칫 방심하면 금세 수분을 잃고 맛이 없어집니다.
오늘은 무와 당근의 수분을 꽉 잡아 한 달 내내 갓 뽑은 것처럼 아삭하게 유지하는 완벽한 냉장·냉동 보관 비법을 알려드릴게요! 수분 증발을 완벽하게 차단해 한 달이 지나도 바람 들지 않고 단단한 무와 당근입니다
. [3줄 요약] 바람 들지 않는 무·당근 보관 핵심 비법 1.
구입 직후 무와 당근의 윗부분(잎과 줄기가 있던 자리)을 칼로 과감하게 잘라내야 수분과 영양분을 빼앗기지 않습니다. 2. 흙이 묻은 채로 키친타월로 한 번 감싸고, 그 위를 랩이나 지퍼백으로 밀폐하여 냉장 보관하면 한 달 내내 싱싱합니다. 3.
장기 보관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