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을꾸는나무의 한끼입니다.
맛있는 김치찌개나 볶음밥을 하려고 도마 위에서 김치를 썰고 나면, 어김없이 남는 새빨간 김치 국물 자국! 주방 세제로 아무리 박박 문질러 닦아도 붉은 얼룩이 남아 도마가 지저분해 보였던 경험, 다들 있으시죠?
입에 닿는 식재료를 써는 도마에 독한 락스를 뿌리자니 찝찝하고, 그냥 쓰자니 세균이 번식할까 봐 걱정되셨을 텐데요. 오늘은 주방에 있는 천연 재료, '굵은소금' 하나로 도마에 밴 김치 얼룩을 새것처럼 하얗게 지우는 마법 같은 살림 비법을 알려드릴게요.
오늘 꿀팁 무조건 저장해 두시고 뽀얀 도마를 되찾아보세요! 1.
얼룩진 도마를 뜨거운 물이 아닌 '차가운 물'로 가볍게 헹궈주세요. 김치의 색소와 단백질 성분이 도마에 착색되는 것을 막기 위해 반드시 찬물로 표면을 씻어내야 합니다.
김치를 다 썰고 난 직후 가장 흔히 하는 실수가 바로 '뜨거운 물'로 도마를 씻는 것입니다. 김치 국물이 묻은 상태에서 뜨거운 물이 닿으면, 김치 속의 단백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