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장에 가면 봄동이 정말 많이 보여요. 봄동은 늦겨울부터 초봄까지가 제철이라 지금 먹으면 달큰한 맛이 정말 좋아요.
봄동은 일반 배추보다 잎이 얇고 부드러운 편이에요. 특히 날씨가 추울수록 채소 속 당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이 시기의 봄동은 달큰한 맛이 더 강해져요.
그래서 겉절이나 샐러드로 먹어도 맛있지만 전으로 부치면 봄동 특유의 달큰함 + 구수함이 더 잘 살아나요. 올 봄은 봄동을 정말 다양하게 먹고 있는데, 오늘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는 봄동전 바삭하게 부치는 법을 정리해봤어요.
봄동전 만드는 법 *재료* 봄동 340g 전분 약간 (덧가루용) 튀김가루 1.5컵 물 1.5컵 식용유 넉넉하게 STEP 1. 봄동 손질하기 1.
봄동은 먼저 밑동을 도려내 깨끗히 씻어주세요. 잎 사이에 흙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준 뒤 물기를 충분히 빼주고 남아 있는 물기는 키친타올로 가볍게 닦아주면 좋아요. 2.
손질한 봄동은 전분을 가볍게 묻혀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