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인플루언서의 이야기에 따라 냉동실에 자리만 차지하던 냉동핫도그를 활용해 옛날 시장의 소세지빵 느낌의 샐러드 빵 스타일로 재구성한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담백하며 아삭한 야채가 더해지니 옛날 소세지빵의 풍미를 살리면서도 담백함이 돋보인다. 특히 아이들 반응이 좋았고, 야채까지 자연스럽게 먹일 수 있어 엄마 입장에서도 만족도가 높다.
핫도그 구성은 고메 크리스피 냉동핫도그 3개를 기본으로, 양배추 한 줌과 당근 조금, 오이 6조각을 준비한다. 마요네즈 1 큰술, 케찹 1 큰술, 설탕 1 작은술을 버무려 옛날 샐러드 빵의 핵심 소스를 만든다. 튀김가루가 묻어 있는 핫도그를 활용하면 옛날 풍미가 더 살아난다. 조합은 야채의 아삭함과 소스의 달콤함이 어우러져 균형 잡힌 맛을 만들기 위함이다.
조리 순서는 간단하다. 냉동핫도그는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약 10분 굽는다. 전자레인지로 데워도 되지만 겉부분의 바삭함을 살리려면 에어프라이어를 권장한다. 시간이 촉박하면 먼저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운 뒤 에어프라이어로 마무리해도 좋다. 구워진 핫도그를 한 김 식힌 뒤 나무 막대를 빼고 소시지 부분까지만 반으로 갈라 준비한다.
야채 손질은 양배추 당근을 채 썰고 물기를 빼며, 오이는 어슷 썰기로 준비한다. 준비한 야채에 위에서 만든 소스를 버무려 옛날 샐러드빵 느낌의 소스를 완성한다. 반으로 갈린 핫도그 안쪽에 어슷 썬 오이를 넣고 버무린 야채를 듬뿍 채워 넣는다. 마지막으로 취향에 맞춰 케찹과 마요네즈를 가볍게 뿌려 마무리한다. 야채의 양은 선호에 따라 조절해도 된다.
완성된 메뉴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며, 아삭한 야채의 식감이 더해져 느끼함 없이 담백하다. 냉동핫도그 한두 개만으로도 옛날 시장의 소세지빵 느낌을 충분히 재현할 수 있어, 냉동실의 공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으로 추천된다. 냉동핫도그를 일부러 사 두는 이유가 충분해 보이고, 아이들 반응도 좋아 집안 메뉴로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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