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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8.26] 선물과 알바

 [8.25-8.26] 선물과 알바

25일은 선물을 샀고 26일은 알바를 했다. 심부름으로 선글라스 샀다.

비싼거 사네. 선물 사러 가는 길에 있는 젠틀 몬스터 매장을 들렀다.

저어기 갤러리아 백화점이었는데 아주 지하철에서부터 삐까번쩍하더라. 화장실도 그렇게 고급인거는 오랜만이야.

화장실에 돈 많이 쓸 수록 아주 좋은 곳인거 알지. 안보이는 곳에 신경 쓰는 것이 쉬운게 아니야.

성수 하프커피. 하프버터커피?

편의점에서 먼저 먹어보고 성수 갔는데 매점이 있길래 사먹어봤다. 음...

맛있는데.. 왜 편의점이 더 진한 것만 같지?

이건 하프커피 화장실ㅎ 화장실 벽에 붙은 전구를 찍었다. 마치 달 같아서 찍었어.

화장실 집착하는 사람 같네. 친구 생일 선물 살려고.

뭐가 좋을지 편집샵 돌아다녔다. 그릇이 예쁘더라 그런데 뭔가 부족해서 안샀다.

뭔가 유화 뿌린 것만 같잖아. 뭔가를 얹어놓았을 때 그릇이 더 튈 것 같단 말이지.

향 좋아서 이걸로 살까? 했는데 가격이 아주 비싼.

조금만 할인해줘. 크고 귀여운 연필?

샤프?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