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서울 강릉 그리고

 서울 강릉 그리고

부산에서 동생이 올라와 서울 투어를 했읍니다. 첫 끼는 여의도 평양 냉면.

가게 이름은 잊어버림... 평양냉면을 예전에 먹어봤었는데, 그때는 별로였단 말이죠.

근데 여기는 육수에 간이 좀 되어 있어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저번에도 여의도에서 먹었었는데, 그 가게 이름도 기억이 안 나네.

밥을 먹었으면? 카페를 가야죠.

서울숲으로 이동해서 카페 감. 사슴 구경.

갈 때마다 사슴이 어디에 있었는지 한참 헤매게 된다. 오늘은 그래도 잘 찾았다.

사슴보고 나가려고 하니까 뭔가 길다란 다리가 있더라. 건너가니 도로와 한강.

해가 지는 시간이라 노을빛이 더 살아나 좋았다. 나 뭔가 주황색, 노을빛을 좋아하는 것 같아.

좀 크리피하다. 길 가다 뭔 편집샵 같은 곳에 저렇게 설치 되어 있었음.

주황. 핑크.

초록. 파랑.

Lento: 느리고 무겁게 동생이 좋아하는 브랜드 구경과 쇼핑. 저녁은 피자와 파스타.

몽이야 내가 좋아하는 소품샵 구경. 하루종일 발발 돌아다니고 저녁에는 환연 봤어요.

이게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