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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15

 1.31-2.15

일기?가 밀리고 밀려서 이제 내용이 잘 기억 안 난다.

그래도 사진 백업한다 생각하고 올린다. 한 달 다녔던 드럼 학원.

연습실은 생각보다 울렸다. 내가 배우고 싶은 것만 집중해서 배울 수 있어서 좋았긴 했다.

그치만 한 달은 좀 짧지. 그런데 더 길게는 귀찮아서 못 했을지도.

포장 용기에 안 들어 있는 음식은 다 내가 만든 것이다. 회사에서 업어온 큰 곰과 이케아에서 데려온 작은 곰.

광화문 교보문고인데, 이 날 광화문 왜 갔더라..? 책 사고 햄버거 먹고.

시는 결국 끝까지 읽지 않고 친구 줬다. 갑자기 또 블로그 쓰기 귀찮아짐.

사진에 설명만 다는건데도 귀찮아가지고 제대로 안 하고 있음. 인간 맞음?

인간 실격 저 베이글 걍 아무 것도 안 넣어서 플레인 베이글인데, 버터든 뭐든 좀 넣긴 해야할 것 같다. 걍 뭐 암 맛도 안남.

만들어서 회사 직원 나눠 줬음. 뽑아줘.

잉어킹. 지금 캐나다 와서 쌀을 입에 못 댄지 2주 째...

마늘 먹으면서 정체성 연명 중이다. 홍차 사고 싶어...

원문 링크 : 1.3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