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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4월 끝

 [토론토] 4월 끝

나 발룬티어스 보러 갈거야 당장 다음 주 금요일. 시간 은근 빠르네 하이파크 공원 산책 강아지 동상 귀여워.

왼편에서 보고 새끼 강아지 얼굴이 어딨지 한참 찾았는데, 오른쪽에 있었다. 넌 길 고양이니, 산책 고양이니 누나가 싸온 김밥, 내가 가져온 과일.

동물원도 있다. 공작 얘 뭐더라 버팔로인가?

얘도 뭐였지... 소는 아닌데.

에무 라마랑 오리 크다란 편집샵? 구제가게?

엘튼 존이랑 토니베넷 테이프 샀다. 대박 뭐가 많은데, 뭔가 더 살 생각은 못 했다.

거지라 캐나다는 이렇게 수표로 돈 받는다. 그럼 그걸 은행 어플로 찍어서 입금한다.

왜 번거롭게 바로 안 주는지 몰겠음. 물류 거래할 때도 수표로 하더라.

이런 모자 좀 떠서 팔아보려고 했는데, 노동 대비 수지타산이 안 맞아서 포기했다. 귀찮기도 하고.

다른 뜨개러들이 왜 도안이랑 DIY 세트 파는지 알겠더라. 카메라 쓰려고 했더니 와인더가 빠져있더라.

다행히도 카메라 가게 가서 무료로 수리 받았다. 완전 분해된 저건 내거 아님...

원문 링크 : [토론토] 4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