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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을 하지 못한 자의 철저한 반성문 입니다.

 인서울을 하지 못한 자의 철저한 반성문 입니다.

2019년 8월에 적은 글입니다. 2025년 지금 이 순간 아직 인서울을 실거주 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등기를 친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반성의 눈물로 모니터가 잘 보이지 않네요.

수익만 나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으로 지금까지 경기도와 지방만 투자하였습니다. 지금까지는 상승장 사이클로 운 좋게 경기도와 지방에서도 돈을 벌 수 있었지만 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해도 이러한 생각에 변화가 없다가 헬리오시티를 보고 생각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강동구에 임장을 가보면서 이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지금까지 미사 임장은 자주 갔었는데, 강동구 임장을 가볼 생각은 왜 안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뭔가 씌였었나 봅니다.

고덕그라시움이 입주가 시작이 되었는지 알고 구경하러 갔는데 아직 입주가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이만큼 인서울에 대해서는 무지했습니다.

그래서 근처에 있는 말로만 듣던 고래힐(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에 갔다가 충격을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