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에 작성한 글입니다. 최근에 수지에 투자를 하면서 수지의 과거 역사를 보니 앞으로 미사지구의 미래 역사와 놀라울 정도로 구조가 비슷해서 한번 공유해 봅니다.
분당신도시의 성공을 발판으로 하여 수지는 95년도 부터 용인에서 본격적으로 개발을 시작하였습니다. 난개발이라는 오명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아파트들이 만들어졌으며 많은 수요들은 서울에서 내려와서 채워 나갔습니다.
당시 대형평수의 경우 트랜드와 맞아 떨어져서 천당아래 분당이라는 철옹성같은 분당의 평단가를 위협하기도 하였습니다. 수지 개발보다 조금 늦게 경부고속도로 서쪽에 죽전도 같이 개발이 되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죽전이 개발이 되면서 분당선이 연장이 되면서새로 역사도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도시가 완성이 되어 갈 때 쯤 제2기 신도시가 발표가 나면서 위로는 판교 아래로는 광교에 둘러쌓이게 되었습니다.
제 2기 신도시의 중앙에 있어 신분당선의 혜택을 받기는 하였지만 그 동안 아파트 가격은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경험...
원문 링크 : 과거 수지를 통해서 본 신도시와 미사지구의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