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2022년에 7월에 부동산카페에서 적은 글입니다. 부동산은 작게는 몇 억에서 많게는 수십억이 들어가는 큰 거래입니다.
그렇기에 엄청난 분석과 냉철한 판단으로 결정을 할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부동산 특히 아파트를 구매해 본 경험이 있으신 분이라면 감정이 의사결정에 더 많이 작용이 된다는 것을 경험을 해 보았을 거 같습니다.
몇백만원 노트북이나 PC를 구매 할 때도 수 많은 리뷰와 가격비교를 한 끝에 구매를 하지만 이상하게 아파트를 최종 결정을 할 때 감정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되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특히 지역과 아파트 단지를 고를 때는 이성적이지만, 최종적으롤 단지 안에서 세대를 고를 때는 감성이 더 많은 부분을 차지를 하였습니다.
특히 실거주일 수록 더 그랬던거 같습니다. 몇 년전 구매를 하였던 아파트의 전세입자가 나가고 집을 보니 매도가 잘 안 될거 같았습니다. 20년차 구축 아파트였습니다.
상급지 아파트는 아니었기에 실거주로 매수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