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세계시총순위는 반도체가 주도했고, 저는 그 흐름 속에서 매주 토요일의 움직임을 정리했습니다. 삼성전자 노조 파업 이슈가 종료되는 흐름 속에 27일 2배레버리지 단일종목이 출시되며 지수와 수급이 급격히 몰렸고, 2배레버리지만 10조원대의 거래가 터지며 삼성전자는 30만원 돌파, SK하이닉스는 230만원 돌파를 이끌었습니다. 이로 인해 마이크론 대비 5km 남짓한 차이가 부각되었다는 자극적 기사도 나오며 개인 매수자들의 조급함이 커졌습니다. 미국은 이란과의 잠정 휴전 양해각서가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다우 나스닥은 모두 사상최고치를 넘겼습니다. 포모 장세가 커지자 지금이 아니면 이익을 크게 놓칠 것이라는 불안감과 상대적 박탈감이 한 주 내내 커졌습니다. 코스피는 목요일 이란 드론 공격 소식에 한때 -5%로 밀렸지만 강한 매수로 만회했고 어제는 8400선을 넘으며 마감했습니다. 다만 문제는 반도체 대장 2종목이 코스피 전체의 시가총액에서 50% 이상을 차지한다는 점입니다. 두 종목의 시가총액은 2조4천억 달러를 넘고 세계시총순위에서도 각각 11위, 1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D램 점유율 기준으로 삼성전자 11위, SK하이닉스 12위,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13위로 배열되어 정상적인 밸류 반영으로 보였습니다. 이제는 CPU에 대한 관심이 더 거세지며 인텔, AMD, ARM, 퀄컴, 델테크놀로지 등이 급등했습니다. 다만 트럼프가 델에 사전 투자 후 미국방부에 14조원대 수주를 주자 이해상충 이슈가 다시 대두되었습니다. 최근 제가 읽은 AI제국의돈은 AI 투자의 100년대 큰 변화의 물결이라는 담대함을 보여주었습니다. 데이터 센터를 민간 하이퍼스케일러로 전국에 150곳 가량 세운다는 내용과 전체 비용이 5조달러라는 사실은 AI가 아직 초기 투자 단계임을 시사합니다.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AI 투자 흐름이 지속될 것이며, 저는 이에 동참해 2배레버리지로 수익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번 주 엔비디아의 젠슨 황의 LG전자 방문 소식 등으로 큰 관심을 받았고 LG 이노텍과 LG전자의 상승 여력도 주목됩니다. 애플은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알파벳은 횡보 속에 스윙매매를 노렸으며 MS는 급등하며 포트의 다수를 이익실현했습니다. 아마존은 스페이스X와 달리 실험 비행에서 이슈가 있었고 PCE 악화로 소비재주가 밀렸습니다. TSMC는 여전히 400달러대 이하 매수를 권하며 대만 주식시장의 자랑으로 남아 있습니다. 브로드컴은 알파벳의 TPU 생산에 협력하며 주가 흐름에 긍정적 신호를 주고 있고 테슬라는 2%대 반등으로 스페이스X의 상장 기대감이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메타는 600달러 이하 매수 전략으로 관심을 모으지만 수익성에 대한 의문이 남아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27일 출시한 2배레버리지로 다시 주목받으며 2만원대 매수를 기대하는 분위기고,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은 각각 신고가나 상승을 기록하며 시가총액의 재편을 이끌었습니다. 월마트와 제이피모간체이스 등은 분할 매수와 배당으로 방어적 자세를 유지했고 오라클은 여전히 순환매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유럽의 ASML은 20위권에 남아 있지만 고가 매수에 대한 회의도 함께 존재합니다. 이처럼 이번 주도 세계시총순위의 주요 주체들은 반도체와 AI 축을 중심으로 움직였고, 저는 앞으로의 흐름에서도 AI 제국의 돈이 제시하는 큰 흐름을 따라가며 자본의 기회를 찾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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