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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 폭격 재개 가능성이 높아지고 핵잠 위치를 공개하며 압박

 미국 이란 폭격 재개 가능성이 높아지고 핵잠 위치를 공개하며 압박

유럽과 아프리카를 담당하는 미 해군 제6함대는 보도자료를 내고 오하이오급 탄도미사일 잠수함이 전날 스페인 남부 해안의 영국령 지브롤터에 당도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절대 핵잠의 위치를 노출하지 않습니다.

이번이 일부러 보여주면서 이란을 압박합니다. 제6함대는 "이번 기항은 미국의 역량과 유연성,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에 대한 공약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오하이오급 탄도미사일 잠수함은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의 탐지 불가능한 발사 플랫폼으로, 미국의 핵전력 3축 체계 중 생존력이 가장 큰 축"이라고 합니다.

제6함대는 해당 잠수함의 명칭을 공개하지는 않았습니다. 미 군사전문지 성조지는 14척의 오하이오급 탄도미사일 잠수함 중 알래스카호가 지브롤터 해협에 당도한 것이라면서 알래스카호는 핵탄두 장착이 가능한 트라이던트 미사일을 탑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핵잠 #핵잠수함 #알래스카호 미국과 이란은 전쟁 종식을 위한 1쪽짜리 14개항의 양해각서(MOU)를 놓고 협상을 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