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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8 수

 2022.09.28 수

요즘 나의 최대 관심사는 글쓰기. cathrynlavery, 출처 Unsplash 블로그에 리뷰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내가 쓴 글을 자꾸 다시 확인한다.

읽기는 열심히 읽어서 누구보다 읽는 건 잘할 자신이 있지만, 글을 쓰는 건 또 다른 것 같다. 읽는 것도 습관을 만드는 것처럼 글을 쓰는 것도 습관을 들여야 하는 것 같다.

최근에 리뷰를 하면서 나의 문장 습관을 하나 발견했는데, 바로... 바로 앞에 쓴 '~하는데'이다.ㅋㅋㅋㅋㅋㅋ 말할 때도 이러나 싶을 정도로 글을 쓸 때마다 '~는데..'

를 쓰고 있더라. 한 문장에 한 번씩 나오는 '~는데'를 발견하면서 내 글이 형편없이 느껴졌다.

그래서 최근 들어 드는 생각이 필사나 도서 입력 봉사이다. 예전부터 자신의 문장력이 형편없이 느껴진다면 좋아하는 작가의 책을 필사해 보라는 말을 자주 들었었다.

그래서 필사를 해볼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그러다 문득 예전에 학생 시절에 자주 했던 도서 입력 봉사가 생각났다. 도서 입력 봉사는 점자책을...

# 글쓰기 # 도서입력봉사 # 일상 # 필사

원문 링크 : 2022.09.28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