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뜨거웠던 여름부터 하얀 눈이 내린 겨울까지 열심히 공부하고 돌아왔습니다. 간간이 로맨스 소설을 읽을 수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어림도 없지.
짧은 기간 동안 많은 것들을 한 번에 공부하고 익혀야 했기 때문에,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지낸 기억밖에 없네요 그래도 좋은 유종의 미를 거두었고 취업을 위해 또 열심히 달릴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정신없는 와중에도 로설 몇 권을 읽었는데, 1.
태화 2. 금요일의 시간여행자 등등 둘 다 정말 미친 듯이 읽었습니다.
특히 태화는 너무 재미있어서 날밤을 새가며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정말 다음날 수업 때마다 죽을 거 같았던...
두 작품 다 진짜 강추입니다. 근데 이 글을 쓰려다 보니 알게 됐는데, 금요일의 시간여행자는 절판이네요?
(동공 지진) 아무튼 요즘 핫한 신작이 뭔지도 몰라서 아마 블로거 이웃님들의 리뷰를 보며 당분간은 예전에 쌓아둔 작품들 파먹기를 할 생각이에요.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졌던데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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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상] 오랜만에... 다들 안녕하신가요?